[포토] 최원호 감독 '볼에 묻은건 흙이라니까요'

최문영 2023. 8. 5.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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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한화 최원호 감독이 KIA 3회말 무사 2루에서 김선빈의 스윙이 파울 판정을 받자 구명환 주심에게 항의하고 있다. 광주=최문영 기자deer@sportschosun.com /202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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