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무더운 주말 계속…내륙 곳곳 소나기

현예슬 2023. 8. 5. 18: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국에 폭염 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 밤은 충청의 남쪽 지역과 남부지방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6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겠고, 오늘처럼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26도 등 전국이 24도에서 27도로 오늘과 비슷해 밤새 해안가와 도시 지역에서 열대야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35도 등 전국이 31도에서 37도로 오늘과 비슷해 무덥겠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국에 폭염 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 밤은 충청의 남쪽 지역과 남부지방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6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겠고, 오늘처럼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에서 20mm가량 되겠고, 호남지방에는 최대 40mm까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26도 등 전국이 24도에서 27도로 오늘과 비슷해 밤새 해안가와 도시 지역에서 열대야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35도 등 전국이 31도에서 37도로 오늘과 비슷해 무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먼바다와 서해 남부 먼바다에서 2에서 최고 6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6호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해안·서해안 지역에는 너울이 계속 유입되고 있고, 평소보다 바닷물 수위가 높은 기간이어서 해안가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현예슬 기자 (yesyes@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