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 다시 바꿀까" 첫 데이트부터 '매운 맛' 신경전 발발('돌싱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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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뜨겁다.
'돌싱글즈4'가 출연자들의 불꽃 신경전으로 뜨겁게 타올랐다.
오는 6일 방송되는 MBN '돌싱글즈4 IN U.S.A'에선 듀이 리키 베니타 소라 제롬 지미 지수 톰 하림 희진이 멕시코 칸쿤에 오픈한 '돌싱하우스'에서 1:1 티타임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펼쳐진다.
미국 돌싱들의 연애 전쟁을 그린 '돌싱글즈4' 미국 편은 오는 6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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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시작부터 뜨겁다. ‘돌싱글즈4’가 출연자들의 불꽃 신경전으로 뜨겁게 타올랐다.
오는 6일 방송되는 MBN ‘돌싱글즈4 IN U.S.A’에선 듀이 리키 베니타 소라 제롬 지미 지수 톰 하림 희진이 멕시코 칸쿤에 오픈한 ‘돌싱하우스’에서 1:1 티타임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는 주어진 1시간 내에 상대와 자유롭게 1:1 대화를 진행할 수 있는 기회로 자신이 원하는 파트너와 대화를 하기 위해 치열한 눈치 싸움이 가동된다고.
특히나 1:1로 짝이 맺어진 돌싱들의 대화에서 반전 가득한 상황들이 속출, 가장 먼저 데이트 장소에 자리를 잡은 한 커플이 허겁지겁 만남을 종료하고 다른 상대를 찾아 나서는 모습까지 보인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를 지켜보는 MC들은 “어제는 그렇게 좋아 하더니” “이렇게 끝나는 건가?”라며 허무한 마음을 표한다고.
이 와중에 종료 시간이 가까워지자 돌싱들은 원하는 짝과 한 번이라도 더 대화를 나누고자 기존 파트너에게 “미안한데 좀 비켜줄래?” “파트너 다시 바꾸겠나?” 등 과감한 발언과 행동을 감행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미국 돌싱들의 연애 전쟁을 그린 ‘돌싱글즈4’ 미국 편은 오는 6일 방송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돌싱글즈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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