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한강뷰 집 인테리어 “역대급 카드값”‥550만원짜리 서랍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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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출신 가수 초아가 인테리어 소품 쇼핑에 나섰다.
초아는 "제가 이사를 온 지 1년이 넘어서 오늘 아침에 청소를 한 두 시간 했는데 집이 깨끗해도 변화를 주고 싶더라. 소품 숍에 가서 물건도 사고 저희 집에 식물이 몇 개 있는데 큰 식물도 구경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집에 어울리는 콘센트를 구매한 초아는 더위를 피해 온 LP 카페에서 '포켓몬스터' OST, 스텔라장 앨범 등을 감상한 뒤 식물 매장에서 원하는 식물과 화분 등을 구입해 집을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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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AOA 출신 가수 초아가 인테리어 소품 쇼핑에 나섰다.
지난 8월 3일 초아의 유튜브 채널 ‘초아 CHOA’에는 ‘전부 다 살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 됐다.
초아는 “제가 이사를 온 지 1년이 넘어서 오늘 아침에 청소를 한 두 시간 했는데 집이 깨끗해도 변화를 주고 싶더라. 소품 숍에 가서 물건도 사고 저희 집에 식물이 몇 개 있는데 큰 식물도 구경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초아는 성수동에 있는 한 소품숍으로 갔다. 초아는 “이번 달에 제가 카드 값을 진짜 역대급으로 많이 썼다. 오늘 역대급을 또 갱신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초아는 다양한 디자인의 콘센트부터 컬러풀한 캠핑 박스, 그림, 찻잔 등을 구경했다. 127만 원짜리 우산꽂이에 “너무 비싸긴 비싸다”라고 놀랐고, 마음에 들었던 미키 마우스 모양 서랍의 가격을 확인한 초아는 “가짜 같이 생겼다고 했는데 죄송하다. 진품이 확실하다. 550만 원”이라고 급하게 사과했다.
집에 어울리는 콘센트를 구매한 초아는 더위를 피해 온 LP 카페에서 ‘포켓몬스터’ OST, 스텔라장 앨범 등을 감상한 뒤 식물 매장에서 원하는 식물과 화분 등을 구입해 집을 꾸몄다.
(사진=유튜브 채널 '초아 CHOA'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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