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 물린 자국 선명한 영국 대원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23. 8. 5. 18:03
'2030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참가했지만 폭염으로 인해 조기 퇴영한 영국 스카우트 단원들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 호텔에 도착하고 있다. 영국은 이번 잼버리 행사에 참가국 중 가장 많은 4천500여명의 청소년을 파견했다.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jordanh@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용인서 흉기들고 배회하던 40대 체포…"횡설수설"
- '韓잼버리 악재'…英가디언 "엑스포 선정 얼마 안남았는데"
- '학폭 논란' 이다영 "다시 한번 죄송…이재영은 학폭과 무관"
- 이기인 "서현역 피의자, 위층 이웃이 죽이려 한다며 이사" [한판승부]
- 英·美 철수 속 잼버리 각국 대표단 회의 돌입…조기 종료되나
- 인천 록 페스티벌서 '흉기 난동' 예고 글…경찰 추적
- 서울 고속터미널 '흉기난동 미수' 피의자, '살인예고' 글도 작성
- 대전 교사 피습 피의자도 '조현병 치료 중단'…범죄 관련성 주목
- "우리 분노 더 뜨겁다" 흉기난동 불안과 폭염 뚫고 교사들 3주째 거리로
- 이번엔 "에버랜드서 살인"…"10대 자폐 아들이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