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교복→'애니콜' 시절까지 과거 소환..."유물 발견"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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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과거 사진을 '대방출'했다.
5일 이효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유물 발견. 엄마 집 보물창고 털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효리의 학창 시절은 물론, 데뷔 초 시절 이효리의 여러 모습이 담겨 있다.
이효리는 현재 tvN 예능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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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가수 이효리가 과거 사진을 '대방출'했다.
5일 이효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유물 발견. 엄마 집 보물창고 털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효리의 학창 시절은 물론, 데뷔 초 시절 이효리의 여러 모습이 담겨 있다.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미모는 물론, 풋풋하고 앳된 분위기기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인 이효리는 지난 1998년 4인조 걸그룹 '핑클'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1세대 걸그룹'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한 그는 2003년, 20대 중반부터는 솔로 가수로 활동하며 '텐미닛' '애니클럽' '겟챠' '톡톡톡' '유고걸' '헤이 미스터 빅' '치티치티 뱅뱅' '배드 걸' 등 히트곡을 통해 파격적인 콘셉트, 압도적인 퍼포먼스, 대중적 인기를 견인한 음악을 선보이며 국내 여성 솔로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굳히기도 했다.
이효리는 현재 tvN 예능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 중이다.
/yusuou@osen.co.kr
[사진] 이효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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