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육아 2년차에 몰골이 '육아 최적화'…"그래도 씼었다"('홍쓴TV')

김지원 2023. 8. 5. 17: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현희가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홍현희는 아들 준범을 업고 산책에 나섰다.

홍현희와 아들은 똑 닮은 '붕어빵 투샷'으로 미소를 자아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22년생 아들 준범(태명 똥별이)를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유튜브 '홍쓴TV'



홍현희가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4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홍쓴이네의) 여름이었다'라는 영상이 게시됐다.

홍현희는 아들 준범을 업고 산책에 나섰다. 홍현희는 초췌한 몰골이었다. 그는 "많이 피곤해서 화장도 못 지우고 잤다"고 말했다. 이어 하관을 가리키며 "여기는 그래도 씻었다"고 설명했다. 홍현희의 말대로 눈 화장은 그대로였지만 입과 턱 쪽은 화장이 지워진 모습이었다.

또 다른 날도 홍현희는 준범이를 제리고 산책했다. 몸은 피곤해도 힐링의 시간이었다. 홍현희와 아들은 똑 닮은 '붕어빵 투샷'으로 미소를 자아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22년생 아들 준범(태명 똥별이)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