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대표팀 귀국…콜린 벨 감독 “냉정히 분석해 미래 준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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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여자 대표팀이 귀국했다.
FIFA랭킹도 독일(2위)를 제외하면 대표팀(17위)은 콜롬비아(25위)와 모로코(72위)보다 높아 16강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벨 감독은 "감독으로서 팀에 대한 책임을 지니고 있다"며 "냉정함을 갖고 분석을 진행하겠다. 이번 대회에서 배우고 경험한 것을 앞으로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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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여자 대표팀이 귀국했다. 콜린 벨 감독은 냉정하게 분석해 미래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유일한 득점자인 조소현은 “아직 우물한 개구리”라며 발전이 필요하다고 평가했고 조소현은 “4년 뒤 더 강해지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벨 감독은 “16강에 진출하지 못해 매우 아쉽다”고 돌아봤다. 특히 벨 감독은 “콜롬비아전에서 전반 30분까지 괜찮았지만 페널티킥을 내준 이후 선수들이 얼어붙었다”며 “두 번째 실점 이후 경기를 뒤집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못한 채 뛰었다”고 평가했다. 대표팀은 16강 분수령이 됐던 첫 경기 콜롬비아전에서 0-2로 졌다. 두 번째 경기인 모로코전에서도 한국은 0-1로 패했다. 벨 감독은 첫 경기 패배 여파가 이어졌다는 듯 “선수들이 긴장했다”고 지적했다.
FIFA 랭킹 2위 독일의 사상 첫 조별리그 탈락을 끌어낸 최종전 무승부는 의미가 있었지만, 1승도 거두지 못했다는 사실은 바뀌지 않는다. 벨 감독은 “감독으로서 팀에 대한 책임을 지니고 있다”며 “냉정함을 갖고 분석을 진행하겠다. 이번 대회에서 배우고 경험한 것을 앞으로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필재 기자 rus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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