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주서 규모 6.2 지진
조성하 기자 2023. 8. 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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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주에서 규모 6.2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지질조사국(USGS)이 5일(현지시간) 밝혔다.
지진은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4시20분7초에 발생했다.
지진 발생 깊이는 597.7㎞다.
주도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와는 동남동쪽 117㎞ 거리로,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북서부로 840㎞ 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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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 117㎞, 수도 840㎞ 거리
[서울=뉴시스]조성하 기자 =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주에서 규모 6.2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지질조사국(USGS)이 5일(현지시간) 밝혔다. 지진은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4시20분7초에 발생했다.
진앙은 남위 28.214, 서경 63.185도다. 지진 발생 깊이는 597.7㎞다.
주도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와는 동남동쪽 117㎞ 거리로,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북서부로 840㎞ 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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