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세계잼버리대회 참가자 1만명 숙소·관광코스 준비 착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가 새만금 세계잼버리 대회 참가자를 위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세계잼버리 대회 참가자 만 명 정도가 숙박할 수 있는 숙소와 부산지역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관광코스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세계잼버리 대회 참가자들이 관광버스를 타고 해운대와 태종대, 서부산 등 부산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관광프로그램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시가 새만금 세계잼버리 대회 참가자를 위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세계잼버리 대회 참가자 만 명 정도가 숙박할 수 있는 숙소와 부산지역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관광코스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세계잼버리 대회 참가자들이 관광버스를 타고 해운대와 태종대, 서부산 등 부산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관광프로그램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부산관광공사는 앞서 지난달 25일 부산을 먼저 찾은 스웨덴 참가자 1,701명과 멕시코 참가자 401명을 대상으로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 후보 도시 부산을 홍보했습니다.
부산시는 호텔 방 구하기가 어려울 경우 지역 대학과 기숙사 등을 숙소로 활용하기 위해 부산시교육청 등과 협의하고 있습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美 판사, 아내 총격 살해...현장에서 체포돼
- 용인에서도 '흉기 든 남성' 체포...오인신고 잇따라
- "이게 점심이래요"...잼버리서 제공한 충격적인 식단 [Y녹취록]
- [현장영상+] '영장 심사' 서현역 흉기 난동 피의자, 기자들 질문에 '침묵'
- '만능 양념장'이라더니...'방부제 덩어리'였다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난리 난 정읍 수능 고사장..."종소리 10분 빨리 울려"
- "형사님 감사합니다"…동생 죽인 친형이 경찰에 고개 숙인 이유?
- [현장영상+] "이 대표가 하지 않은 일 조작·왜곡... 정적 죽이기 정치 판결 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