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재이, 원피스 수영복 완벽소화…여전한 모델급 몸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구재이가 여름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4일 구재이는 아들과 함께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재이는 아들과 함께 수영장에서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구재이는 특히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여전히 핫한 모델급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구재이는 모델 출신 배우로 2006년에 연예계에 데뷔했다. 또 그는 2018년 프랑스의 한 대학교에 재직 중인 5세 연상의 교수와 결혼해 지난 2020년 12월 아들을 낳았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