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연기 활동 중단 후 여유로운 삶 "화난 거 아님"

김노을 기자 2023. 8. 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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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한별이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박한별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난 거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한별이 전시회를 찾아 작품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박한별의 남편 유인석 유리홀딩스 전 대표는 2019년 '버닝썬 게이트' 당시 승리와 함께 성매매 알선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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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배우 박한별이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박한별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난 거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한별이 전시회를 찾아 작품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박한별은 깔끔하면서도 패셔너블한 착장 센스를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어딘가를 응시하며 다소 매서운 표정이 나오자 "화난 것 아니다"라는 해명을 하기도 했다.

박한별의 남편 유인석 유리홀딩스 전 대표는 2019년 '버닝썬 게이트' 당시 승리와 함께 성매매 알선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로 인해 박한별은 연기 활동을 중단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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