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에서 60대 피서객 물에 빠져 숨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도 홍천에서 60대 피서객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오늘(5일) 새벽 6시 5분쯤, 강원도 홍천군 내면 개방천 인근에서 63살 A 씨가 물에 빠져 숨진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가족들과 피서를 온 A 씨는 전날 오후 8시쯤 물속에 설치한 어항을 보러 간다며 이동한 뒤 연락이 끊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홍천에서 60대 피서객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오늘(5일) 새벽 6시 5분쯤, 강원도 홍천군 내면 개방천 인근에서 63살 A 씨가 물에 빠져 숨진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가족들과 피서를 온 A 씨는 전날 오후 8시쯤 물속에 설치한 어항을 보러 간다며 이동한 뒤 연락이 끊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홍성욱 (hsw050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美 판사, 아내 총격 살해...현장에서 체포돼
- 용인에서도 '흉기 든 남성' 체포...오인신고 잇따라
- "2050년, 한반도에 폭동 일어날 것" 기후 전문가의 경고... 식량 전쟁까지 '0.4'도
- '만능 양념장'이라더니...'방부제 덩어리'였다
- 성관계는 안 했으니 괜찮다? 외간 남자와 누워있던 아내의 황당 해명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김가네' 김용만 회장, 여직원 성폭행 뒤 "승진시켜줄게"
- 난리 난 정읍 수능 고사장..."종소리 10분 빨리 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