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국제 청소년 예술축제…한복 다도 체험
조정호 2023. 8. 5. 15: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일 부산 해운대구 아르피나에서 케이아트(K-ART)국제교류협회가 주최하는 '2023 국제 청소년 예술축제'에서 한국, 인도, 일본 등 세계 각국 200여 명의 청소년이 한복을 입고 한국 전통문화인 다도를 체험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1박 2일 일정으로 미술 실기대회, 케이팝(K-POP) 밴드 초청 무대, 예술교류 등을 하면서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공유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5일 부산 해운대구 아르피나에서 케이아트(K-ART)국제교류협회가 주최하는 '2023 국제 청소년 예술축제'에서 한국, 인도, 일본 등 세계 각국 200여 명의 청소년이 한복을 입고 한국 전통문화인 다도를 체험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1박 2일 일정으로 미술 실기대회, 케이팝(K-POP) 밴드 초청 무대, 예술교류 등을 하면서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공유한다. 2023.8.5
cch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타이슨 복귀전 6천만가구 시청"…시청자들 "버퍼링만 봤다" | 연합뉴스
- 모르는 20대 여성 따라가 "성매매하자"…60대 실형 | 연합뉴스
- "창문 다 깨!" 31년차 베테랑 구조팀장 판단이 52명 생명 구했다 | 연합뉴스
- 中대학생 '교내 묻지마 칼부림'에 25명 사상…"실습공장서 착취" | 연합뉴스
- 평창휴게소 주차 차량서 화재…해·공군 부사관 일가족이 진화 | 연합뉴스
- 경찰, '동덕여대 건물 침입' 20대 남성 2명 입건 | 연합뉴스
- 패혈증 환자에 장염약 줬다가 사망…의사 대법서 무죄 | 연합뉴스
- KAIST의 4족 보행로봇 '라이보' 세계 최초 마라톤 풀코스 완주 | 연합뉴스
- [샷!] "채식주의자 읽으며 버텨"…'19일 감금' 수능시험지 포장알바 | 연합뉴스
- 영국서 女수감자 '전자장치 착용' 조기 석방 검토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