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안보현 인성논란 “자기 손 두고 女 스태프가 대본 든다고?”

이민지 2023. 8. 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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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보현이 인성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난 2021년 종영한 티빙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메이킹 편집본 영상 속 안보현 모습에 대한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김고은의 뒤로 안보현이 대본을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안보현이 보고 있는 대본을 한 여성 스태프가 들고 있어 논란에 휩싸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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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안보현이 인성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난 2021년 종영한 티빙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메이킹 편집본 영상 속 안보현 모습에 대한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촬영 쉬는 시간을 담은 모습. 김고은의 뒤로 안보현이 대본을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안보현이 보고 있는 대본을 한 여성 스태프가 들고 있어 논란에 휩싸인 것.

네티즌들은 "헤어나 메이크업을 수정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자기 손을 두고 왜 대본을 스태프한테 들게 하냐"며 안보현의 태도를 지적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짧은 영상으로 마녀사냥 해서는 안된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한편 안보현은 최근 블랙핑크 지수와의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tvN '유미의 세포들' 메이킹 영상 캡처, 뉴스엔DB)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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