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안보현 인성논란 “자기 손 두고 女 스태프가 대본 든다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안보현이 인성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난 2021년 종영한 티빙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메이킹 편집본 영상 속 안보현 모습에 대한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김고은의 뒤로 안보현이 대본을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안보현이 보고 있는 대본을 한 여성 스태프가 들고 있어 논란에 휩싸인 것.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안보현이 인성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난 2021년 종영한 티빙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메이킹 편집본 영상 속 안보현 모습에 대한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촬영 쉬는 시간을 담은 모습. 김고은의 뒤로 안보현이 대본을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안보현이 보고 있는 대본을 한 여성 스태프가 들고 있어 논란에 휩싸인 것.
네티즌들은 "헤어나 메이크업을 수정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자기 손을 두고 왜 대본을 스태프한테 들게 하냐"며 안보현의 태도를 지적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짧은 영상으로 마녀사냥 해서는 안된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한편 안보현은 최근 블랙핑크 지수와의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tvN '유미의 세포들' 메이킹 영상 캡처, 뉴스엔DB)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다인, 해변 하의실종에 ♥이승기 빠져든 각선미 포착
- “헉 벌써?” 권상우♥손태영 子 180cm 육박한 성장, 다섯끼 먹는다(뉴저지 손태영)
- 구준엽, ♥서희원 생각에 눈물 뚝뚝 “화장실도 안아서 데려가”(라스)
- 78세 조영남 “오빠 재산 많아, 일찍 죽을 거고” 조하나에 호감 표시 (회장님네)[종합]
- 줄리엔강♥제이제이 1박 100만원 풀빌라서 키스→커플 샤워 허니문 분위기(TMI JeeEun)
- 유이 야윈 얼굴에 父 최수종 깜짝 “살 얼마나 뺀거야?”(세컨하우스2)[결정적장면]
- 서울 자가+연봉 1.5억 男 원하는 女에 “혼수 3억 가져올 거냐” 일침(중매술사)
- 한소희, 타투+담배 소탈한 일상 “그때의 모습도 나 VS 적나라한 흡연” 이슈
- 카디 비, 이번엔 공연 중 탐폰 노출 “속옷 안 입어” [할리우드비하인드]
- 박명수, 매니저 연봉 1억에 운전까지 대신해줘…이런 대표 만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