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 성서경찰서, 흉기난동범죄 대응 치안 활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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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성서경찰서는 지역 내 다중밀집 지역 범죄 취약지를 대상으로 특별치안 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발생한 흉기 난동 범죄와 이를 모방한 범죄 등 지역주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서다.
여성안심구역과 외사안전구역을 비롯한 범죄 취약 지역을 지정해 112 순찰차 거점 배치, 도보 순찰 등 가시적인 범죄 예방 활동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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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성서경찰서는 지역 내 다중밀집 지역 범죄 취약지를 대상으로 특별치안 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발생한 흉기 난동 범죄와 이를 모방한 범죄 등 지역주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서다.
여성안심구역과 외사안전구역을 비롯한 범죄 취약 지역을 지정해 112 순찰차 거점 배치, 도보 순찰 등 가시적인 범죄 예방 활동을 전개한다.
◇달성소방서, MZ세대와 소통간담회 개최
대구 달성소방서는 관서장과 MZ세대 소방공무원 간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간담회는 간부들과 젊은 세대 간 소통·공감을 통해 상호 이해관계를 조성하고 성숙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공감대 형성 통한 문제 해결 방안 마련 ▲MZ세대 간 이해관계 조성 ▲내부 청렴도 향상 방안 ▲무기명 질의응답을 통한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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