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잼버리 조직위 "영국 퇴영 존중···폭염에 끝까지 활동못해 유감"
부안=이승령 기자 2023. 8. 5. 15:29
[서울경제]
최창행 세계스카우트잼버리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5일 새만금 잼버리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조직위는 영국 대표단의 (퇴영) 결정을 존중한다”며 “폭염 등으로 끝까지 활동 못하게 된 점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부안=이승령 기자 yigija94@sedaily.com이승배 기자 bae@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엉덩이로 원을 그리다 보여'…'노팬티'로 무대 올라 탐폰 노출한 美유명 래퍼 논란
- 尹 “서울·평창 등 협조해 잼버리에 관광프로그램 추가”
- '배달 온 돈가스 고기가 생고기에요' 문의하자…'네 탓' 황당 답변에 '공분'
- 전국에 살인예고 협박 42건…경찰 '총기 사용도 불사할 것'
- '10년 뒤 백만장자될 것'…12년 전 '비트코인'에 전재산 '올인'한 남성의 놀라운 근황
- '식칼을 든 남성이 돌아다닌다'…'용인 식칼남' 방검 장갑 낀 경찰이 잡았다
- '한 모금 마시자 목이 뜨거워'…점장 커피에 '락스' 탄 직원 왜?
- '교사가 원서 안넣어 수능 못 봐'…거짓 퍼뜨린 학부모에 재판부가 내린 판결은?
- 배터리아저씨 '에코프로에 몰빵하는 얍삽한 생각 버려야'
- 늦은 귀가 꾸짖었다고…'어머니 살해' 대학생, '왜 그랬느냐' 질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