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이혜영, 더위 날리는 하의실종 패션… 아름다운 각선미

전민준 기자 2023. 8. 5. 15: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971년 12월생으로 만51세인 배우 이혜영이 하와이에서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이혜영은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하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혜영은 긴 짧은 반바지를 입은 채 하와이 거리를 걷고 있다.

현재 이혜영은 MBN '돌싱글즈4' MC로 활약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

1971년 12월생으로 만51세인 배우 이혜영이 하와이에서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이혜영은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하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혜영은 긴 짧은 반바지를 입은 채 하와이 거리를 걷고 있다. 뒤집어 쓴 모자와 선글라스 등으로 경쾌한 분위기를 낸 가운데,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늘씬하고 아름다운 각선미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현재 이혜영은 MBN '돌싱글즈4' MC로 활약 중이다.

전민준 기자 minjun84@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