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2안타 2도루·최지만 2득점...'샌디에이고 듀오'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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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의 김하성, 최지만이 나란히 선발 출전 활약하며 한국인 빅리거 듀오 결성을 자축했습니다.
김하성은 안타 2개, 도루 2개를 작성했고 특히 24호 도루로 과거 추신수의 역대 한국인 메이저리거 최다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적생' 최지만도 볼넷 2개에, 득점 2개를 올렸습니다.
우리 타자들이 같은 팀에서 동반 선발 출전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로, 지난 4월 피츠버그 시절 최지만이 동료 배지환과 함께 스타팅 멤버로 나온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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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의 김하성, 최지만이 나란히 선발 출전 활약하며 한국인 빅리거 듀오 결성을 자축했습니다.
김하성은 안타 2개, 도루 2개를 작성했고 특히 24호 도루로 과거 추신수의 역대 한국인 메이저리거 최다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적생' 최지만도 볼넷 2개에, 득점 2개를 올렸습니다.
샌디에이고는 후반 집중타를 얻어맞고 LA 다저스에 졌습니다.
우리 타자들이 같은 팀에서 동반 선발 출전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로, 지난 4월 피츠버그 시절 최지만이 동료 배지환과 함께 스타팅 멤버로 나온 적이 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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