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향하는 '분당 흉기난동' 피의자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23. 8. 5. 14:39
'분당 흉기 난동' 피의자 최 모(22)씨가 5일 오후 경기 수정구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최 모씨는 지난 3일 오후 5시 59분경 차량으로 서현역 앞 인도를 돌진한 뒤, 인근 AK플라자에서 흉기를 휘둘러 14명이 다쳤다.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jordan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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