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농구 BNK, 대만 존스컵 참가…이란 대표팀과 맞대결
김영훈 기자 2023. 8. 5. 14: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자농구 부산 BNK가 대만에서 열리는 윌리엄 존스컵에 출전한다.
박정은 감독이 이끄는 BNK는 5-9일 대만 타이베이시 허핑체육관에서 열리는 존스컵에 참가한다.
존스컵은 총 6팀이 풀리그 방식으로 서로 한 번씩 맞대결을 펼쳐 순위를 정한다.
BNK는 5일 이란 국가대표팀과의 1차전을 치른 뒤 대만B팀, 일본 샹송화장품, 필리핀 대표팀, 대만 A팀을 연달아 만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여자농구 부산 BNK가 대만에서 열리는 윌리엄 존스컵에 출전한다.
박정은 감독이 이끄는 BNK는 5-9일 대만 타이베이시 허핑체육관에서 열리는 존스컵에 참가한다. BNK는 한국을 대표해 대회에 출전한다.
존스컵은 총 6팀이 풀리그 방식으로 서로 한 번씩 맞대결을 펼쳐 순위를 정한다.
BNK는 5일 이란 국가대표팀과의 1차전을 치른 뒤 대만B팀, 일본 샹송화장품, 필리핀 대표팀, 대만 A팀을 연달아 만난다.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