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눈엔 이렇게 보이나..손예진 "신랑이 찍어준 사진" 자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손예진이 남편 현빈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5일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너무 더워서 어쩌죠"라고 근황 글을 올렸다.
특히 손예진은 "그나저나 길게 찍어달라고 신랑한테 부탁했더니 길~~~게만 찍어준것 같은.. 아무쪼록 찜통같은 더위속에서 건강 잘챙기시고 무엇이든 파이팅입니다"라며 남편 현빈이 찍어준 사진을 함께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골프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손예진이 담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손예진이 남편 현빈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5일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너무 더워서 어쩌죠…"라고 근황 글을 올렸다.
그는 "저는 임진한클라스 골프 유튜브 채널에 또 출연하게 되었어요. 그동안 많이 향상된 모습을 보여드려야되는데 그러지 못할것.. 같은..느낌..이. 그래서 땀흘리며 급연습중인데 마음되로 안되는..느낌..이"라며 골프 연습에 매진중임을 알렸다.
특히 손예진은 "그나저나 길게 찍어달라고 신랑한테 부탁했더니 길~~~게만 찍어준것 같은.. 아무쪼록 찜통같은 더위속에서 건강 잘챙기시고 무엇이든 파이팅입니다"라며 남편 현빈이 찍어준 사진을 함께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골프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손예진이 담겼다. 현빈의 노력이 담겨 길쭉한 비율을 자랑하는 모습이 눈에 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신랑이래 어머", "둘이 알콩달콩할것 같아 설레", "아름다운 드라마의 한 장면 같다"며 두 사람의 핑크빛 근황에 설렘을 드러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손예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