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 이어 싱가포르도 조기 퇴소...일부 국가 "계속 참여"
김민성 2023. 8. 5. 13:06
새만금 세계 잼버리 조직위는 싱가포르 대표단 60여 명이 오늘 오후 2시 퇴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잼버리 조기 퇴소를 결정한 국가는 영국과 미국, 싱가포르 등 3개 나라입니다.
이런 가운데 사우디와 아르헨티나 등은 잼버리에 계속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오후 1시 잼버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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