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땅끝해남기] 체력 열세 극복한 아산 삼성, 목포 팀K 누르고 2연승
방성진 2023. 8. 5. 12: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체력 열세를 극복한 아산 삼성이 목포 팀K를 눌렀다.
아산 삼성이 5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본:어스 2023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학교 4학년부 경기에서 목포 팀K에 34-6으로 승리했다.
아산 삼성은 초반부터 앞서 나갔다.
고된 더블헤더도 아산 삼성을 막을 수 없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체력 열세를 극복한 아산 삼성이 목포 팀K를 눌렀다. 2연승을 달렸다.
아산 삼성이 5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본:어스 2023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학교 4학년부 경기에서 목포 팀K에 34-6으로 승리했다. 2연승으로 1일 차 일정을 마무리했다.
아산 삼성은 초반부터 앞서 나갔다. 빠른 공수 전환과 유기적인 공격 흐름으로 점수를 8-0까지 벌렸다.
고된 더블헤더도 아산 삼성을 막을 수 없었다. 1~2쿼터 내내 달리고, 또 달렸다. 활동량에서 목포 팀K에 우위를 점했다.
아산 삼성은 3쿼터부터 전술 변화를 줬다. 하이-로우 게임으로 페인트존 득점을 노렸다. 베이스라인 돌파로 공격 다변화도 엿봤다.
목포 팀K도 쉽게 페인트존 진입을 허용하지 않았다. 지역 방어로 아산 삼성 빅맨을 괴롭혔다.
목포 팀K는 큰 점수 차에도 끝까지 득점을 노렸다. 주눅 들지 않고, 적극적으로 나섰다.
그럼에도 아산 삼성이 승리를 챙겼다. 시작부터 끝까지 경기를 주도했다.
사진 = 김우석 기자
목포 팀K는 큰 점수 차에도 끝까지 득점을 노렸다. 주눅 들지 않고, 적극적으로 나섰다.
그럼에도 아산 삼성이 승리를 챙겼다. 시작부터 끝까지 경기를 주도했다.
사진 = 김우석 기자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바스켓코리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