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x전소미, 미니드레스에 총모양 타투까지...‘특별한 우정’
2023. 8. 5.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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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와 전소미가 특별한 우정을 자랑했다.
현아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전소미와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7월 미니 앨범 '나빌레라' 발매했다.
전소미는 오는 7일 새 EP '게임 플랜(GAME PLAN)'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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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와 전소미가 특별한 우정을 자랑했다.
현아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전소미와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속 두사람은 오른팔에 총 모양의 문신이 그려져 있고 미니드레스와 강렬한 레드립까지 독특한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7월 미니 앨범 '나빌레라' 발매했다. 최근 tvN 예능 '댄스가수 유랑단'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전소미는 오는 7일 새 EP '게임 플랜(GAME PLAN)'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엔 딥하우스 장르의 타이틀곡 '패스트 포워드(Fast Forward)를 비롯 강렬한 힙합 장르의 자작곡 '금금금' 등이 실렸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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