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각국 대표단 회의 시작...최종 결정 오후 나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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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서 영국과 미국이 철수하겠다고 밝혀 잼버리 행사 자체가 위기에 처한 가운데 각국 대표단이 정례 회의를 열었습니다.
잼버리 조직위는 오전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취합하고 스카우트연맹과의 회의를 거쳐 오늘 오후 대회 축소 운영 등에 관한 최종 판단을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새만금 세계잼버리 주무부처인 여성가족부 김현숙 장관은 오늘 오후 3시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내용을 발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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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서 영국과 미국이 철수하겠다고 밝혀 잼버리 행사 자체가 위기에 처한 가운데 각국 대표단이 정례 회의를 열었습니다.
잼버리 조직위는 오전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취합하고 스카우트연맹과의 회의를 거쳐 오늘 오후 대회 축소 운영 등에 관한 최종 판단을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새만금 세계잼버리 주무부처인 여성가족부 김현숙 장관은 오늘 오후 3시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내용을 발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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