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잼버리 현장서 외국인 실신···병원서 치료 중

박신원 기자 2023. 8. 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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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5일 오전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현장에서 한 외국인 A(57)씨가 실신해 잼버리 병원에서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여가부는 일부 커뮤니티에서 외국인 A씨가 심정지 상태라는 내용이 확산하고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A씨는 당시 실신하였으나 현재 의식과 호흡이 돌아온 상태로 잼버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아울러 잼버리 현장에서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루머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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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여성가족부는 5일 오전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현장에서 한 외국인 A(57)씨가 실신해 잼버리 병원에서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여가부는 일부 커뮤니티에서 외국인 A씨가 심정지 상태라는 내용이 확산하고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A씨는 당시 실신하였으나 현재 의식과 호흡이 돌아온 상태로 잼버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아울러 잼버리 현장에서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루머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박신원 기자 sh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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