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日 배우 소속사, 29세 연하와 열애설에 “환갑 넘어, 사생활은 알아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이클 토미오카와 카타야마 모에미가 열애 중이다.
니칸스포츠는 8월 5일 61세 배우 마이클 토미오카가 29세 연하인 32세 배우 카타야마 모에미와 열애를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포스트세븐을 통해 두 사람의 열애설이 보도된 가운데 마이클 토미오카 소속사는 니칸스포츠에 "환갑을 넘은 남성이고 사생활은 본인에게 맡기고 있다"고 전했고 카타야마 모에미 소속사는 "본인 확인 결과 교제 중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마이클 토미오카와 카타야마 모에미가 열애 중이다.
니칸스포츠는 8월 5일 61세 배우 마이클 토미오카가 29세 연하인 32세 배우 카타야마 모에미와 열애를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포스트세븐을 통해 두 사람의 열애설이 보도된 가운데 마이클 토미오카 소속사는 니칸스포츠에 "환갑을 넘은 남성이고 사생활은 본인에게 맡기고 있다"고 전했고 카타야마 모에미 소속사는 "본인 확인 결과 교제 중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포스트세븐은 4일 두 사람이 반려견과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 등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이 매체를 통해 "따뜻하게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마이클 토미오카와 카타먀에 모에미는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다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마이클 토미오카, 카타야마 모에미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 자가+연봉 1.5억 男 원하는 女에 “혼수 3억 가져올 거냐” 일침(중매술사)
- 줄리엔강♥제이제이 1박 100만원 풀빌라서 키스→커플 샤워 허니문 분위기(TMI JeeEun)
- 구준엽, ♥서희원 생각에 눈물 뚝뚝 “화장실도 안아서 데려가”(라스)
- 신아영 “조금만 움직여도 유산, 약하게 태어나 병원行…돌잔치도 못해”(몸신2)[결정적장면]
- 박명수, 매니저 연봉 1억에 운전까지 대신해줘…이런 대표 만나야
- 이다인, 해변 하의실종에 ♥이승기 빠져든 각선미 포착
- “헉 벌써?” 권상우♥손태영 子 180cm 육박한 성장, 다섯끼 먹는다(뉴저지 손태영)
- 유이 야윈 얼굴에 父 최수종 깜짝 “살 얼마나 뺀거야?”(세컨하우스2)[결정적장면]
- 78세 조영남 “오빠 재산 많아, 일찍 죽을 거고” 조하나에 호감 표시 (회장님네)[종합]
- 카디 비, 이번엔 공연 중 탐폰 노출 “속옷 안 입어” [할리우드비하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