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MC' 유재석, 8월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1위

유재석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2023년 8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유재석, 2위 탁재훈, 3위 김종국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달 5일부터 이달 5일까지의 예능방송인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4020만5602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예능 방송인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과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을 측정했다. 지난 7월 예능방송인 브랜드 빅데이터 4450만5049개와 비교하면 9.66% 줄어들었다.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유재석 브랜드는 참여지수 30만5663, 미디어지수 49만1321, 소통지수 81만5523, 커뮤니티지수 93만89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54만3403으로 분석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264만2948과 비교해보면 3.77% 하락했다.

2위 탁재훈 브랜드는 참여지수 27만8355, 미디어지수 39만8505, 소통지수 58만1903, 커뮤니티지수 73만88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98만9643으로 분석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218만756과 비교해보면 8.76% 하락했다.

3위 김종국 브랜드는 참여지수 24만8436, 미디어지수 32만7742, 소통지수 68만1967, 커뮤니티지수 55만197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81만117로 분석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160만1364와 비교해보면 13.04% 상승했다.

4위 이천수 브랜드는 참여지수 27만2538, 미디어지수 32만5639, 소통지수 47만8446, 커뮤니티지수 37만459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45만1215로 분석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51만6279와 비교해보면 181.09% 상승했다.

5위 박명수 브랜드는 참여지수 6만4185, 미디어지수 17만4538, 소통지수 53만1596, 커뮤니티지수 56만3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33만354로 분석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145만222와 비교해보면 8.27%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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