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전소미, 팔 타투에 미니드레스까지…똑 닮은 스타일링

김수연 기자 2023. 8. 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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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현아와 전소미가 똑 닮은 스타일링을 해 마치 자매같은 모습을 선보였다.

현아는 5일 인스타그램에 전소미와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현아는 전소미를 백허그하고서는 다정한 포즈도 취했다.

전소미는 컴백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두 사람의 만남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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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갈무리
 
가수 현아와 전소미가 똑 닮은 스타일링을 해 마치 자매같은 모습을 선보였다.

현아는 5일 인스타그램에 전소미와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거울을 보고 나란히 선 두 사람의 오른팔에는 총 모양의 문신이 그려져 있어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 문신을 드러낸 미니드레스와 강렬한 레드립까지,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이 닮은 것도 포인트다. 현아는 전소미를 백허그하고서는 다정한 포즈도 취했다.

전소미는 컴백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두 사람의 만남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를 더한다.

김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ksy1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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