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송중기♥케이트 산 아동복 플렉스 “유명해”(‘구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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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구라가 딸을 위해 송중기 케이트 부부가 구입한 브랜드 아동복을 플렉스 했다.
김구라는 제일 먼저 21개월 둘째 딸의 옷을 보러 갔다.
김구라는 "제가 아는 후배가 딸 옷을 선물을 해줘서 알게됐다. 매번 비싼 것을 사주는 건 아닌데 모처럼 방송이고, 선물하는 날이니까"라며 비싼 프랑스 직수입 아동복 매장을 찾았다.
김구라는 "여기 유명하지 않나"라며 점원에 물었고 점원은 "최근 송중기 아내분이 많이 구매해서 유명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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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김구라의 채널 ‘구라철’에는 ‘할부를 거부하는 남자 김구라’ 코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구라는 파주에 위치한 아울렛을 찾았다. 김구라는 “옷 사러 종종 온다”며 “아이 옷하고 아내 옷을 한번 사주는 걸로 하겠다”고 말하며 가정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예전에 아내 골프 바지를 사줬는데 안입더라. 취향이 아니라더라. 그 후론 사주진 않고 돈을 준다. 오늘은 제가 한번 사주겠다”며 “아내는 블랙계열에 청바지 같은거 많이 입는다. 명품에 큰 관심이 없더라”고 수수한 아내의 스타일을 언급하기도 했다.
김구라는 제일 먼저 21개월 둘째 딸의 옷을 보러 갔다. 김구라는 “제가 아는 후배가 딸 옷을 선물을 해줘서 알게됐다. 매번 비싼 것을 사주는 건 아닌데 모처럼 방송이고, 선물하는 날이니까”라며 비싼 프랑스 직수입 아동복 매장을 찾았다.
생각보다 비싼 가격에 발길을 돌렸다가 다른 가게에서 쇼핑을 한 뒤 다시 돌아온 김구라는 16만 4천원짜리 원피스를 골랐다.
김구라는 “여기 유명하지 않나”라며 점원에 물었고 점원은 “최근 송중기 아내분이 많이 구매해서 유명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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