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이어 미국·싱가포르 새만금 잼버리 철수 '결정'…새만금 탈출 러시

최정규 기자 2023. 8. 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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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참가한 국가들의 새만금 영지 탈출 러시가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5일 잼버리 조직위 등에 따르면 영국과 미국, 싱가포르 등 3개 국가가 철수를 결정했다.

앞서 최다 참가국인 영국 스카우트협회는 폭염 등에 따른 자국민 안전확보를 위해 잼버리 철수를 결정했다.

영국을 시작으로 눈치를 보던 국가들이 잇따라 철수를 결정하면서 연쇄철수 분위기가 새만금에 형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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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벨기에도 철수 논의 진행 중
[부안=뉴시스] 김얼 기자 =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한 영국과 미국 스카우트 대표단의 퇴소 움직임이 보이고 있는 5일 전북 부안군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웰컴센터에 스카우트 대원들을 운반할 버스들이 줄지어 서 있다. 2023.08.04. pmkeul@nwsis.com

[부안=뉴시스]최정규 기자 =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참가한 국가들의 새만금 영지 탈출 러시가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5일 잼버리 조직위 등에 따르면 영국과 미국, 싱가포르 등 3개 국가가 철수를 결정했다.

이밖에도 독일과 벨기에 등도 철수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최다 참가국인 영국 스카우트협회는 폭염 등에 따른 자국민 안전확보를 위해 잼버리 철수를 결정했다. 영국의 참가인원은 4500여명이다.

영국을 시작으로 눈치를 보던 국가들이 잇따라 철수를 결정하면서 연쇄철수 분위기가 새만금에 형성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jk971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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