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닭 사육 마릿수 3,695만여 마리 ‘전국 최다’
이지현 2023. 8. 5. 09:01
[KBS 전주]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2분기 가축 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전북지역 닭 사육 마릿수는 3,695만여 마리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전북지역 오리 사육 마릿수는 208만여 마리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았고, 한우와 육우 수는 46만여 마리로 세 번째, 돼지는 138만여 마리로 네 번째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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