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 내일 인천과 K리그 홈경기…“상위권 발판”
이종완 2023. 8. 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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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내일(6일) 저녁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K리그 1 25라운드 경기를 치릅니다.
지난 2주간의 K리그 휴식기 동안 '파리 생제르맹'과 친선 경기를 치른 전북은 최근 5경기 3승 1무 1패의 상승세를 잇고, 상위권 도약의 발판으로 삼기 위해 인천과의 경기에 총력전을 펼친다는 각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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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내일(6일) 저녁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K리그 1 25라운드 경기를 치릅니다.
지난 2주간의 K리그 휴식기 동안 '파리 생제르맹'과 친선 경기를 치른 전북은 최근 5경기 3승 1무 1패의 상승세를 잇고, 상위권 도약의 발판으로 삼기 위해 인천과의 경기에 총력전을 펼친다는 각오입니다.
전북은 사흘 뒤(9일) 같은 장소에서 인천과 FA컵 4강전도 예정돼 있어 좋은 흐름을 이어가기 위한 양 팀 간 치열한 승부가 예상됩니다.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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