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전소미 품에 안고 세상 다 가진 듯 행복.. 커플 총 타투 눈길
김태형 2023. 8. 5. 08: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현아와 전소미가 자매 같은 훈훈함으로 눈길을 끌었다.
현아와 전소미는 거울을 보고 나란히 서서 셀카를 남겼다.
현아는 전소미를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전소미가 오는 7일 컴백을 앞둔 가운데, 현아를 만나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김태형기자] 가수 현아와 전소미가 자매 같은 훈훈함으로 눈길을 끌었다.
5일 현아는 자신의 채널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현아와 전소미는 거울을 보고 나란히 서서 셀카를 남겼다. 오른팔에는 총 타투가 새겨져 있다.
또한 미니드레스를 입고 쪼그려 앉아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다.
강렬한 레드립과 메이크업 느낌까지 닮은 두 사람은 카메라를 보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 등 비글미 넘치는 매력을 보였다.
현아는 전소미를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팬들은 “소미랑 현아 콜라보라니 대박” “소미님 컴백 축하하는 만남인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소미가 오는 7일 컴백을 앞둔 가운데, 현아를 만나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tha93@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소유, 손바닥보다 작은 비키니에 ‘깜짝’..“우리 언니 지켜”(‘소유기’)
- [단독]‘오징어게임’ 배우 곽자형, 4일 모친상…6일 발인
- “달리기 안 했다면 죽었을 수도” 진심 가득 기안84, 마라톤 대회 준비 (나혼자산다) [종합]
- 미자, ♥김태현이랑 이사 갔다더니? “친정에 얹혀살고 있어.. 눈치 보인다”
- 녹색지대 곽창선, 2400평 초호화 횡성 펜션 운영 “녹화 중 실시간 예약받는 중”(살이있네 살아
- 염정아 “♥의사 남편, 소개팅으로 만나.. 혹시 누가 될까 조심스러워”
- 한혜진, 홍천 라이프 기안이 근황 “새끼 낳았다.. 부부 사이 좋아”
- 김구라, 21개월 딸-아내 얼마나 예쁘면.. 합쳐서 200만 원 넘는 옷 플렉스
- 박명수, 설경구 찐 팬 인증 “설경구 집 사는데 일조했다.. 출연작 다 봐” (할명수) [종합]
- 600억 대박 가수 출신 사업가, 부하직원 강제추행 유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