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어디로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다"… 무슨일 생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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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가 지난 4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새로 구입한 폴더폰을 공개했다.
한소희는 폴더폰을 구입한 배경에 대해 "폴더폰을 접을 때 '착' 하는 소리가 매력적"이라며 "메신저도 되지만 다만 느릴 뿐이다. 요즘에 사진을 찍는 건 스태프분들이 많이 찍어주셔서 괜찮다. 나쁘게 나오지 않아서 이걸로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는 그의 휴대전화 배경 화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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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는 폴더폰을 구입한 배경에 대해 "폴더폰을 접을 때 '착' 하는 소리가 매력적"이라며 "메신저도 되지만 다만 느릴 뿐이다. 요즘에 사진을 찍는 건 스태프분들이 많이 찍어주셔서 괜찮다. 나쁘게 나오지 않아서 이걸로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는 그의 휴대전화 배경 화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사진은 일본 만화가 이토 준지의 대표작 '토미에 시리즈'의 한 장면이다.
팜프파탈인 주인공 토미에가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는 남성에게 "어디로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어, 아아 정말 싫다"라고 말하는 내용이다.
한소희의 독특한 배경 화면에 네티즌들은 "한소희와 잘 어울린다", "너무 귀엽다", "남녀 바꿔 보면 이상하게 해석될 여지가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전민준 기자 minjun8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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