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프로TV’ 정영진, 24시간 선글라스 “방송 11시간 하다 눈 다쳐”(백반기행)[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8. 5. 08: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프로TV' 정영진이 선글라스 착용 이유를 밝혔다.

8월 4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는 구독자 233만 명의 경제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의 두 주역인 김동환, 정영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에 정영진은 "저는 삼프로TV 하면서 몸이 많이 상했어요"라고 답했고, 김동환은 "안구건조증이 심하게 왔다. 하루에 방송을 7,8시간 하니까"라며 공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삼프로TV' 정영진이 선글라스 착용 이유를 밝혔다.

8월 4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는 구독자 233만 명의 경제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의 두 주역인 김동환, 정영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허영만은 선글라스를 쓰고 있는 정영진을 보며 "근데 왜 실내에서 선글라스를 썼나"라고 물었다.

이에 정영진은 "저는 삼프로TV 하면서 몸이 많이 상했어요"라고 답했고, 김동환은 "안구건조증이 심하게 왔다. 하루에 방송을 7,8시간 하니까"라며 공감했다. 방송에는 하루에 송출되는 생방송만 총 11시간이라는 정보가 더해졌다.

정영진은 "조명을 계속 받으니까. 집에서도 잘 때 빼고는 거의 쓰고 있다"라고 했다.

한편 '백반기행'은 식객 허영만이 소박한 동네 밥상에서 진정한 맛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프로그램이다.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