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출국 앞두고 '학폭 사건' 재차 사과하는 이다영

박동주 2023. 8. 5.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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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랑스 프로배구에 진출한 세터 이다영이 5일 오전 출국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거 '학교 폭력' 가해 사실에 다시 한번 팬들에게 사과하고, 쌍둥이 언니인 이재영은 학폭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3.8.5

cany9900@yna.co.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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