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 공장 야적장에서 불...대응 1단계 진화 중
안동준 2023. 8. 5. 07:42
오늘(5일) 새벽 4시 50분쯤 전남 함평군 대동면에 있는 공장 부지 야적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야적장에 화재 진압이 어려운 알루미늄과 타이어 등이 많아서 소방은 담당 소방서 인력이 전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하고 있습니다.
소방과 경찰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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