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비밀의 숲'→한 식구된 男배우 공연까지? "놀라운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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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두나가 한식구가 된 배우 조승우와 여전한 의리를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두나는 한 뮤지컬을 관람한 모습.
배두나는 "승우조 볼때마다 놀라운 승우조..!"라며 "#조승우 #오페라의유령"이라 해시태그를 달며 그의 공연을 관람한 근황을 인증했다.
앞서 지난 3월 배두나는 조승우가 소속된 굿맨스토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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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배두나가 한식구가 된 배우 조승우와 여전한 의리를 드러냈다.
5일, 배두나가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두나는 한 뮤지컬을 관람한 모습.
알고보니 '오페라 유령'이란 작품을 관람한 모습인데, 특히 함께 찍은 가면 쓴 남자가 눈길을 끈다. 바로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 중인 조승우였던 것.
배두나는 "승우조 볼때마다 놀라운 승우조..!"라며 "#조승우 #오페라의유령"이라 해시태그를 달며 그의 공연을 관람한 근황을 인증했다.
앞서 지난 3월 배두나는 조승우가 소속된 굿맨스토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두 사람은 '비밀의 숲' 이란 작품에서도 호흡을 맞췄던 바.
한솥밥 식구가 된 두 사람이 서로 공연을 챙길 정도로 여전한 우정을 다지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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