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형, 복근까지 카리스마 있어 [DAY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서형의 남성 패션 잡지 지큐 코리아(GQ KOREA) 8월호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김서형은 아련한 무드를 담은 눈빛은 물론, 강렬하면서도 키치한 매력이 돋보이는 패션들을 완벽 소화해 시선을 끌었다.
먼저 수수함을 강조한 클로즈업 사진에서 김서형은 마치 작품의 한 장면을 보는 듯 빠져들 수밖에 없는 강한 흡인력을 보여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속 김서형은 아련한 무드를 담은 눈빛은 물론, 강렬하면서도 키치한 매력이 돋보이는 패션들을 완벽 소화해 시선을 끌었다. 먼저 수수함을 강조한 클로즈업 사진에서 김서형은 마치 작품의 한 장면을 보는 듯 빠져들 수밖에 없는 강한 흡인력을 보여줬다. 반면, 화이트 탑에 블랙 크롭 재킷을 걸친 사진에서는 탄탄한 복근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타이트한 스킨톤의 의상을 입은 그는 독특한 디자인의 선글라스와 젖은 헤어로 포인트를 주며 남다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비비드한 블루 원피스에 실버 액세서리를 더한 사진에서는 강렬한 눈빛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김서형은 지난달 개봉한 영화 ‘비닐하우스’(감독 이솔희)에서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비닐하우스’는 비닐하우스에 살며 요양사로 일하고 있는 문정이 간병하던 노부인이 사고로 숨지자 이를 감추기 위해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면서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 이야기로, 김서형은 문정 역을 맡았다.
김서형이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지큐 코리아 8월호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영화 ‘비닐하우스’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가현, 46세 믿기지 않는 탄탄 비키니 자태 [DA★]
- 블랙핑크 제니, P사 슈퍼카 인증샷…슈퍼스타 삶 그 자체 [DA★]
- ‘금쪽이母’ 이지현, 18년만에 큰결심…안티 영향 받은 가수 컴백
- ‘이승기♥’ 이다인 “결혼 후 첫 작품, 부담+긴장돼” (연인)
- 이병헌♥이민정, 8년만에 둘째 임신 [공식입장]
- 오또맘, 전신 레깅스 입고 댄스…적나라한 볼륨 몸매 [DA★]
- 이효리, 바지 대신 팬티스타킹만? 독특 패딩 패션 [DA★]
- 기은세, 이민정 이혼 승소 돕는다…프로 변호사 변신 (그래, 이혼하자)
- “가슴 만져 봐도 돼요?” 구남친 발언에 구여친도 ‘어이 상실’ (구남친클럽)
- 한가인 응급실行 “새벽에 죽을 뻔…일어나지도 못해” (자유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