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무대출 아파트 마련 한강뷰 자랑 ‘이게 저축의 맛’(편스토랑)[결정적장면]

서유나 2023. 8. 5. 05: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래퍼 한해가 대출 없이 전세로 마련한 집의 틈새 한강뷰를 자랑했다.

이때 박수홍은 창 밖 틈새 한강뷰를 발견하고 "한강 보이네"라며 감탄했고, 한해는 "사이로 보인다"고 깨알 자랑했다.

앞서 한해는 "통장이 5개 정도 있다. 일확천금을 믿지 않기 때문에 주식 코인 안 하고 저금하고 연금 들고 열심히 돈 모았다. 회사원의 마음으로 살았다"며 "통장 다 털어서 대출 없이 아파트에 왔다"고 신축 아파트에 전세로 들어온 사실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래퍼 한해가 대출 없이 전세로 마련한 집의 틈새 한강뷰를 자랑했다.

8월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187회에서는 한해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귀여운 곰돌이 잠옷을 입고 일어난 한해는 일어나자마자 거실 창 밖 경치를 감상했다. 이때 박수홍은 창 밖 틈새 한강뷰를 발견하고 "한강 보이네"라며 감탄했고, 한해는 "사이로 보인다"고 깨알 자랑했다.

앞서 한해는 "통장이 5개 정도 있다. 일확천금을 믿지 않기 때문에 주식 코인 안 하고 저금하고 연금 들고 열심히 돈 모았다. 회사원의 마음으로 살았다"며 "통장 다 털어서 대출 없이 아파트에 왔다"고 신축 아파트에 전세로 들어온 사실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