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더위…제주도·내륙 곳곳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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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오늘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가 계속 내려진 가운데 매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도와 강원 남부, 충청 남부 내륙, 남부지방 내륙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6m, 남해 동부 먼바다에서 최고 5m, 남해 서부와 서해 남부 먼바다에서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도 무더운 날씨가 계속 이어지겠고, 중부와 남부지방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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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오늘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가 계속 내려진 가운데 매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도와 강원 남부, 충청 남부 내륙, 남부지방 내륙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소나기가 내리는 동안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시간당 10~2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 35도 등 전국이 32도에서 37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6m, 남해 동부 먼바다에서 최고 5m, 남해 서부와 서해 남부 먼바다에서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도 해안과 남해안, 서해안에는 높은 너울이 밀려오는 곳이 있겠고, 서해와 남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도 무더운 날씨가 계속 이어지겠고, 중부와 남부지방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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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l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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