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카우트 대표단 오늘 오전 서울 호텔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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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에서 철수 의사를 밝힌 영국 스카우트 대표단이 오늘(5일) 오전 서울지역 호텔로 이동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잼버리 관계자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오늘 오전 버스 20∼30대 정도로 서울 용산에 있는 호텔로 이동할 것이라며, 철수는 사흘에 걸쳐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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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에서 철수 의사를 밝힌 영국 스카우트 대표단이 오늘(5일) 오전 서울지역 호텔로 이동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잼버리 관계자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오늘 오전 버스 20∼30대 정도로 서울 용산에 있는 호텔로 이동할 것이라며, 철수는 사흘에 걸쳐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영국은 150여 개국 가운데 가장 많은 4,500여 명이 이번 잼버리에 참여했는데, 영국 참가자들은 서울에서 체류하며 문화체험 등을 계속하다가 예정대로 13일 귀국 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성가족부 관계자는 영국 대표단의 철수와 관련해 철수는 스카우트가 조직위원회에 공식 절차를 통해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영국 대표단의 철수 상황을 현재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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