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에서도 '칼 든 남성' 신고...경찰 체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용인시에서 칼을 들고 배회하던 남성이 출동한 경찰에 저항하다 붙잡혔습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오늘(4일) 밤 9시 40분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에 있는 길거리에서 칼을 들고 배회하다가 출동한 경찰을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을 보고 도주하던 A 씨는 저항하던 끝에 체포됐는데,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용인시에서 칼을 들고 배회하던 남성이 출동한 경찰에 저항하다 붙잡혔습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오늘(4일) 밤 9시 40분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에 있는 길거리에서 칼을 들고 배회하다가 출동한 경찰을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을 보고 도주하던 A 씨는 저항하던 끝에 체포됐는데,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상온 초전도체' 진위 언제 밝혀질까?...상용화 가능성은?
- "대한민국 청소년 귀하게 자라 불평불만 많다"던 전북도의원 사과
- "2050년, 한반도에 폭동 일어날 것" 기후 전문가의 경고... 식량 전쟁까지 '0.4'도
- '만능 양념장'이라더니...'방부제 덩어리'였다
- 성관계는 안 했으니 괜찮다? 외간 남자와 누워있던 아내의 황당 해명
- 겨울 시작부터 '영하 18도' 맹추위 몰려온다...역대급 한파 예고 [Y녹취록]
- [출근길 YTN 날씨]아침 선선·낮 더위, 큰 일교차...흐리고 곳곳 비·빗방울
- [속보] 서울중앙지검 "2차례 수심위 결정 참고해 사건 처리"
- '홍명보'보다 더 큰 문제 가져온 배현진...꺼낸 문서에 정몽규 '혼쭐' [현장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