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재난 인공지능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나서

박영하 2023. 8. 4. 23:3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울산]울산시 울주군이 원자력안전위원회 등과 3차원 지형 기술을 뜻하는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재난 정보공유와 대응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에 나섭니다.

울주군은 재난 통합관리시스템이 3차원 재난정보 지도와 대피경로 추천 등의 기능으로 태풍과 침수, 지진 등이 원전에 영향을 미치는 복합재난에도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