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폭염경보 속 34.9도까지 올라…올 여름 최고
이현진 2023. 8. 4. 23:30
[KBS 울산]울산에 9일째 폭염경보가 내리진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은 34.9도까지 오르며 올 여름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 최저 25도, 낮 최고 34도의 불볕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최고 2미터까지 일겠습니다.
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범행 하루 전에도 현장 갔다…“누군가 날 스토킹”
- 학교서 교사에 흉기 휘두른 20대…“과거 사제지간” 진술
- 외신도 ‘폭염 속 잼버리’ 조명…“‘준비’가 모토인데”
- 중국, 9년 만에 한국인 마약사범 사형 집행…외교부 “유감”
- “피해자 2명 위중”…10대들이 지혈하며 도왔다
- 태풍 부메랑처럼 다시 오키나와로…다음 주 동해안 영향 가능성
- 우크라이나 해상 드론, 러시아 군함 공격 성공? 36초 분량 영상 공개 [현장영상]
- 목사의 ‘그루밍’…“초등생 피해 얘기 듣고 용기”
- 국민 특검의 몰락…‘50억 클럽’ 수사, 다음은 누구?
- 학부모가 휴대전화로 여러 번 연락…업무량 과다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