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결승 투런포' 7연승 달린 kt, 두산 꺾고 3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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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위즈가 두산 베어스를 꺾고 7연승을 달리며 3위로 올라섰습니다.
kt는 황재균의 결승 투런포로 두산에 한 점 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삼성은 홈런에 역전 적시타까지 3타점을 올린 강민호의 활약과 7회 손 경련에도 마운드를 지킨 선발 뷰캐넌의 투혼으로 LG의 8연승을 막았습니다.
15안타를 몰아친 KIA는 한화를 9 대 3으로 이겼고, 홈런 선두 한화 노시환은 시즌 22호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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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위즈가 두산 베어스를 꺾고 7연승을 달리며 3위로 올라섰습니다.
kt는 황재균의 결승 투런포로 두산에 한 점 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삼성은 홈런에 역전 적시타까지 3타점을 올린 강민호의 활약과 7회 손 경련에도 마운드를 지킨 선발 뷰캐넌의 투혼으로 LG의 8연승을 막았습니다.
15안타를 몰아친 KIA는 한화를 9 대 3으로 이겼고, 홈런 선두 한화 노시환은 시즌 22호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SSG는 롯데를 꺾고 3연패에서 벗어났고 NC에 승리를 내준 키움은 6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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