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남편♥'이정현, 딸 서아 최초 공개 "아빠 닮았다"('편스토랑')

신영선 기자 2023. 8. 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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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정현이 '편스토랑'에서 딸 서아를 최초 공개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딸의 모습을 방송 최초 공개했다.

생후 12개월 된 이정현 딸 서아는 귀여운 모습으로 등장해 패널들의 환호를 불렀다.

이어 이정현 남편의 어릴 적 모습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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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이정현이 '편스토랑'에서 딸 서아를 최초 공개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딸의 모습을 방송 최초 공개했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생후 12개월 된 이정현 딸 서아는 귀여운 모습으로 등장해 패널들의 환호를 불렀다.

이정현은 "서아는 갓 돌이 지났다. 잘 안 운다. 성격은 너무 착하다. 보채지를 않는다. 순한 건 아빠를 닮은 것 같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정현 남편의 어릴 적 모습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정현은 "(남편이) 완전 딸바보다"라며 웃었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한편, 이정현은 2019년 3세 연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해 지난해 딸을 얻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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