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식용유 보관창고서 불…인명피해 없어

노승혁 2023. 8. 4. 22: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일 오후 8시 42분께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 사능리 식용유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1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불로 식용유 보관창고 1개 동과 인근 목재 보관창고가 불에 탔으며 현재도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양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4일 오후 8시 42분께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 사능리 식용유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1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남양주 식용유 창고 불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불로 식용유 보관창고 1개 동과 인근 목재 보관창고가 불에 탔으며 현재도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nsh@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